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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5 회 ] 현장경매에 대해서 총 52개의 상품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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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52개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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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이미지 |
물품제목 |
시작가 |
조회 |
마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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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 바닥에 풍성한 모란과 파랑새 한 쌍을 그린 화조 민화 한 폭(유리 액자) |
200,000 원 |
325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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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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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行書體로 墨書한 오언절구(五言絶句) [주련(柱聯)] 2폭 일괄 |
100,000 원 |
315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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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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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지 묵서 현판 글씨 4매 일괄 자료 |
150,000 원 |
314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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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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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식의 말을 타고 창과 활, 담뱃대, 매, 사냥물 등을 들고 가는 호인(胡人) 4인과 범 등을 정밀하게 그림 수렵도(狩獵圖) |
1,000,000 원 |
311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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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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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대중포교와 후학양성에 진력했던 당대의 고승 대은(大隱.1899~1989) 스님의 묵서 오언시 2폭(유리 액자 표구) |
300,000 원 |
309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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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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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 이광사(李匡師) 선생의 글씨로 전하는 한지 묵서 옛글씨 8폭 |
2,000,000 원 |
304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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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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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士 무불(橆佛)의 도서가 찍힌 己未 夏之節 一巨士 書의 묵서 현액글씨 [마옥당(磨玉堂)] |
100,000 원 |
297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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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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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장에서 분리하여 표구한 자그마한 수묵담채 산수화 [유음어락(柳陰漁樂)] 유리액자 |
100,000 원 |
294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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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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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작자미상으로 奇巖怪石 疊疊山中의 閑家를 그린 수묵담채 산수화 유리액자 |
200,000 원 |
293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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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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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檜山人 배상건(裵相虔)이 日本人 야마우찌(山內)에게 청색화선지에 써준 대련(對連) 2매 일괄 |
100,000 원 |
291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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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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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柳氏家에서 사용한 23매 분량의 한지 묵서 해서, 행서, 초서 서법 체본(體本) |
100,000 원 |
291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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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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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암거사(北巖居士), 정운(靜雲) 圖書가 있는 全紙 크기의 대형 [전신달마도(全身達磨圖)] |
50,000 원 |
289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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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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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크기로 아주 정밀하게 그린 [일본불화(日本佛畵)] 족자 |
100,000 원 |
283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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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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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농 임기순(肯農 任璣淳)의 묵죽(墨竹)과 소원 이수락(韶園 李壽洛)의 현판서 [상운서휘(祥雲瑞暉)] 등 2점 일괄 |
100,000 원 |
267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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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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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서 글씨 [예서체 24字(隸書體 二十四字)] 한 폭 |
50,000 원 |
262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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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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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한지에 활달하게 쓴 상당한 연대 추정 칠언시(七言詩) 묵서 한 폭 |
200,000 원 |
258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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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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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와 절지를 잘 그렸고, 글씨도 잘 썼던 조선 말기의 화가 開城人 김준영(金準榮, 1842∼？) 선생의 예서 족자 |
50,000 원 |
253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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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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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書畵에 모두 뛰어났던 백련 지운영(白蓮 池雲英. 1852년∼1935)의 한지 바닥 가로글씨 묵서 작품(유리 액자) |
200,000 원 |
249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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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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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이 甲申年八十叟 때 쓴 16面 분량의 서첩 표제 [吳世昌 善書] 單帖 |
500,000 원 |
248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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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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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林 안영중(安泳中)의 墨書 [기죽(磯竹)] |
30,000 원 |
246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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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대금 입금계좌 안내 [예금주 : 조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