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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현장경매 > 제 138 회 > 서화가 석재 서병오(石齋徐丙五. 1862~1935) 선생의 묵서 작품 七言詩 족자

[ 제 138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서화가 석재 서병오(石齋徐丙五. 1862~1935) 선생의 묵서 작품 七言詩 족자

경매번호

138-147

시작가

2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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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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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내용> 서화가 석재 서병오(石齋徐丙五. 1862~1935) 선생의 묵서 작품 七言詩 족자로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여백제외 36.5×144.5cm
<참고> 서병오(徐丙五, 1862~1935)
한국의 서화가. 본관 달성(達城). 호 석재(石齋). 대구(大邱) 출생. 군수를 지냈다. 글씨는 행서(行書), 그림은 매(梅)·죽(竹)·송(松)·국(菊) 등 사군자(四君子)에 뛰어났다. 시·글씨·그림·가야금·장기·바둑·의약에 능하여 8능(八能)이라는 말을 들었으며 중국·일본에 갔을 때는 그곳 명사들과 문묵(文墨)의 교류가 있었다. 대구에서 서화연구회를 창설하여 후진양성에 힘쓰고,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 서도부(書道部) 심사위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