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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1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절강 편씨 시조인 편갈송(片碣頌)의 업적을 집대성해 芸閣字本으로 간행한 희귀본 [동원기략(東援記略)] 3卷 2冊 완질본
경매번호  111-258 시작가  4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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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철종 때 편홍석(片弘錫)이 절강 편씨 시조 편갈송(片碣頌) 선생의 업적을 집대성하여 운각인서체자본(芸閣印書體字本)으로 간행한 희귀본 [동원기략(東援記略)] 3卷 2冊 완질본으로 권두에 崇禎後四甲子(1864)...完山後人李羲鎭謹序, 崇禎四甲子(1864)...西河任憲晦書의 題 ..後, 上之卽位二年乙丑(1865). . .豊山後人柳厚祚序, 崇禎二百四十四年辛未(1871). . .德恩宋近洙序, 범례가 있고 권말에 崇禎紀元後四甲子(1864)季夏上浣不肖裔孫弘錫泣血謹跋이 있다. 본문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크기> 21×32cm

<참고>
ⓐ 편홍석(片弘錫)

본관(本貫) 절강(浙江), 자(字)는 문약(文若), 호(號)는 관수당(觀水堂). 시조(始祖) 갈송(碣頌)이 임진(壬辰)·정유란(丁酉亂)에 전공을 세우고 귀화했으나 국가의 은전이 없음을 한탄하여 「자치통감(資治通鑑)」·「정원일지(政院日誌)」·「임진록(壬辰錄)」과 각 가문에 소장된 문헌에서 발췌, 갈송(碣頌)이 내원(來援)한 업적을 집대성한 [동원기략(東援記略)] 2권을 엮어 예조(禮曹)에 바치자 철종(哲宗)이 탄복하여 대보단 수직관(大報壇守直官)에 제수하였다. 이후로부터 황단(皇壇)에 참배하게 되었고 문·무급제자(文武及第者)가 많이 배출되었다.
ⓑ 편갈송(片碣頌), 생졸년 미상.
우리나라 절강편씨의 시조, 조선 중기 귀화인. 명(明)나라 신종(神宗) 때 사람으로 중국 절강(浙江) 출신이다. 임진왜란 때 이여송(李如松) 휘하의 동정명군총병사(東征明軍摠兵使)로 들어와 평양(平壤) 전투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전공을 세우고 돌아갔다. 이후 정유재란 때 중군도독(中軍都督)으로 다시 입국하여 경남 울산(蔚山) 서생포(西生浦)에서 명나라 원병 제독(提督) 마귀(麻貴)의 부장(部將)으로서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정응태(丁應泰)가 조선이 일본과 연합, 명나라를 공격하려 한다고 본국에 무고한 사건으로 본국이 어지럽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서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에 은거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본국의 아들 편풍세(片豊世), 편풍원(片豊源), 편산보(片山甫)도 금오산에 와서 살았다. 이후 편갈송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마친 편풍세와 편풍원은 전라남도 나주(羅州)에, 편산보는 만경(萬頃)에 정착하여 살면서 선향(先鄕)인 절강(浙江)을 본관으로 삼았다. 이로써 편갈송과 그의 세 아들은 우리나라 절강편씨의 시조가 되었다. 이후 그는 울산(蔚山) 서생포(西生浦) 창표당(蒼表堂)에 배향되었으며, 200여년이 지나 공적이 전해지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전라도 유림의 계청(啓請)으로 나주(羅州)에 감명사(感明祠)를 세워 공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