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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27 회 > 삼장역회에서 최초로 한글로 번역, 간행한 등록문화재 제629호 동일 판본 [조선글화엄경] 제5,7,8,9,10,11,12 등 7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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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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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장역회에서 최초로 한글로 번역, 간행한 등록문화재 제629호 동일 판본 [조선글화엄경] 제5,7,8,9,10,11,12 등 7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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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27-101 |
시작가 |
2,8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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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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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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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백용성스님(白龍城,1864~1940)이 불교 대중화를 위해 1928년 三藏譯會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한글로 번역, 신연활자본으로 간행한 [조선글화엄경] 제5,7,8,9,10,11,12 등 7책으로 불교경전의 대중화를 확립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당시 한글 자료로도 매우 중요하며 후일 화엄학 연구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찾을 수 있다. 2014년 등록문화재 제629호로 등록된 것과 같은 판본이며,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18.5×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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