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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5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서예대가 설주 송운회(雪舟 宋運會)와 兄 송명회(宋明會) 선생의 묵서 [연하시고(年賀詩稿)] 2점 일괄
경매번호  145-108 시작가  100,000 원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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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서예대가 설주 송운회(雪舟 宋運會)와 兄 송명회(宋明會) 선생의 묵서 [연하시고(年賀詩稿)] 2점 일괄로 상태 양호하다.
<크기> 94×27.5cm 등

<참고>

ⓐ 설주 송운회(雪舟 宋運會. 1874∼1965)
중국과 조선의 서예 명인들의 서체를 익혀 독특한 설주체를 완성한 설주 송운회(雪舟 宋運會)는 고종 11년(1874년) 율어면 금천리에서 출생하여 한말의 혼돈기, 일제의 강점기와 민족의 비극 6.25를 체험 하면서도 글씨 외에 한순간도 다른 곳에 한눈을 팔지 않았으며, 1965년 임종때 까지도 붓으로 예도(藝道)를 실천했던 탈속웅필(脫俗雄筆)의 대가 였다. “설주(雪舟)의 먹물에 보성강이 검게 물들었다”는 설이 있다. 마지막 일심(一心)이란 두 자를 남기고 92세로 별세하였다. 

ⓑ 송명회(宋明會), 1872년(고종 9) 9월 14일∼1953년 10월 18일.
일제강점기 유학자이다. 자는 남일(南一), 호는 소파(小波), 본관은 여산(礪山), 출신지는 전라남도 보성군(寶城郡) 원당리(元堂里)이다. 증조부는 부휴(浮休) 송형순(宋亨純), 조부는 파수(波叟) 수 통정대부(壽通政大夫) 송후만(宋厚萬)이다. 외조부는 남원윤씨(南原尹氏) 윤태원(尹泰元), 처부는 광주이씨(廣州李氏) 이인회(李麟會)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기가 남보다 뛰어나, 5세에 글을 읽었다. 7세에 연정(蓮亭) 이기선(李基善) 문하에 나아가 배웠다. 연정공이 시재(詩才)가 있다고 여기고 ‘관해(觀海)’라는 시제(詩題)를 주니 거뜬히 지어 내므로, 천재라고 경탄하였다. 1893년(고종 30) 영재(寧齋) 이건창(李建昌)으로부터 사사하였다. 그의 문장은 대개 ‘영재공’으로부터 나왔다고 보았으나, 사람들이 그를 칭찬하기를, ‘절묘하기가 청어람(靑於藍)’이라 하였다. 1898년(광무 2) 연재(淵齋) 송병선(宋秉璿)을 배알하였는데 그 재주를 보고, 자기 제자처럼 아꼈다. 1900년(광무 4) 면암(勉菴) 최익현(崔益鉉), 다음해 매천(梅泉) 황현(黃玹)을 찾았는데 매천과는 며칠을 함께 시를 논하며, 시문을 지어 서로 주고받았다. 동강(東江) 김영한(金寧漢)은 “호남의 시가(詩家)로서 ‘매천’ 이후에 소파(小波)가 제일이다.”라고 하였다. 향년 82세에 사망하였다. 아들은 송문현(宋紋顯)이다. 묘지는 율어면(栗於面) 율변촌(栗邊村) 후 임좌지원(壬坐之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