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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46 회 > 신라,고려,조선의 書家 60여명의 서적을 수록,영인하여 1931년 최초로 일본에 소개한 [朝鮮書道菁畵] 전5책의 1975년 수정판 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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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6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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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고려,조선의 書家 60여명의 서적을 수록,영인하여 1931년 최초로 일본에 소개한 [朝鮮書道菁畵] 전5책의 1975년 수정판 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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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46-074 |
시작가 |
1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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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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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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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본 昭和초기의 서도대가였던 天來 比田井 鴻氏가 신라, 고려, 조선의 書家 60여명의 서적을 수록, 영인하여 1931년 일본 書道史上 최초로 限局書家의 서적을 체계적으로 일본에 소개한 서첩인 [朝鮮書道菁畵] 전5책 一帙을 1975년에 원첩에서 오독, 누락된 것을 수정하여 재발행한 것이다. 김생, 원천석, 노사신, 이황, 강세황, 윤순, 이광사, 김정희 등의 眞籍을 촬영하여 실었으며, 하드커버 호화장정으로 文宣閣에서 발행하였다. 각권 상태 양호하다.
<크기> 24.5×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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