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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46 회 > [오당수화(五堂壽話)], [만사집(挽詞集)], [석실가화(石室佳話)] 등 일제강점기 함라의 유명 부자이며 교육자인 荷堂 李集仟이 編한 문집 3책 일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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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6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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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당수화(五堂壽話)], [만사집(挽詞集)], [석실가화(石室佳話)] 등 일제강점기 함라의 유명 부자이며 교육자인 荷堂 李集仟이 編한 문집 3책 일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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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46-089 |
시작가 |
15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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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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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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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당수화(五堂壽話)](1924년), [만사집(挽詞集)](1929년), [석실가화(石室佳話)](1938년) 등 일제강점기 함라의 유명 부자이며 교육자인 荷堂 李集仟(1900~1959)이 編한 문집 3책 일괄로 연활자 내지 석인본으로 인출하였으며 상태 양호하다.
<크기> 18.2×26cm 등
<참고>
[오당수화(五堂壽話)](1924년)는 결혼 60주년을 축하하는 함라 부자 이석순의 회혼식에 보내준 여러 인사들의 서화를 모은 것인데, 당시 경성주재 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안종원, 윤용구, 박기양, 민병승 등 쟁쟁한 이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
[만사집(挽詞集)](1929년)은 이집천이 할아버지인 이석순을 병인년(1926년)에 장사 지낼 때 조문객들이 쓴 만사,조문 등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석실가화(石室佳話)](1938년) 각도별 한시 모음집으로 석인본 15卷 단책이며 대가들의 기념 휘호(書畵)가 실려 있으며 金然灝 序, 昭和十二年(1937)...李集阡의 序가 있다. 모윤숙의 한글시가 실려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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