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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6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일생을 대중포교와 후학양성에 진력했던 당대의 고승 대은(大隱. 1899~1989) 스님의 묵서 칠언시 댓구 한 폭
경매번호  146-400 시작가  4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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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생을 대중포교와 후학양성에 진력했던 당대의 고승 대은(大隱. 1899~1989) 스님의 묵서 칠언시 댓구 한 폭으로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33.5×120.3cm

<참고> 대은(大隱. 1899∼1989)
승려, 대중포교사. 호는 소하(素荷), 속성은 김(金). 인천광역시 강화 출생. 1905년 강원도 철원군 심원사 계암(桂庵)에게 출가하였고, 청호 학밀(晴湖 學密)에게 사미계를 받았으며, 1919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동선 정의(東宣 淨義)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1918년 법주사강원 대교과를 졸업하였고, 이해 일본으로 유학하여 도요대학(東洋大學)에서 인도철학, 니혼대학에서 종교학, 동경국제대학에서 사학등 신문학을 공부하였다. 1928년 귀국 후 조선불교교무원 초대 중앙포교사로 취임하여 우리나라 대중포교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진력하는 한편, 1930년 중앙불교전문학교 교수를 지냈다. 승무와 범패에도 능하여 1935년에는 소인성극단(素人聖劇團)을 조직, 전국을 돌며 순회공연을 한 바 있다. 1938년 만주 봉천시 관음사의 주지로 취임하였으며, 교포부락을 돌며 포교 활동을 벌였다. 1945년 귀국하여 전라북도 전주정혜사(定慧寺)·충청남도 서산개심사(開心寺)·경기도 용인화운사(華雲寺) 등에서 강석을 열어 학인들에게 교학을 널리폈다. 『불교시보』를 창간하여 주간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1961년에 팔만대장경 번역위원회에 참여하였다. 1965년에는 동국역경원의 역경위원으로 대장경 한글화에 앞장섰다. 출가한 이래 오로지 대중교화와 교육에 헌신하였다. 서울 상도동 사자암에서 나이 91세, 법랍 84년으로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신앙의 등불』·『피안의 메아리』·『관음경 강화』·『삼세인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