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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현장경매 > 제 158 회 > [나눔 경매] 안성군수, 경산현령, 청풍부사, 호조참의, 한성부우윤 등을 지낸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학자 이휘재(李彙載) 선생의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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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8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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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경매] 안성군수, 경산현령, 청풍부사, 호조참의, 한성부우윤 등을 지낸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학자 이휘재(李彙載) 선생의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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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번호 |
158-480 |
시작가 |
1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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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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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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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성군수, 경산현령, 청풍부사, 호조참의, 한성부우윤 등을 지낸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학자 이휘재(李彙載. 1795∼1875) 선생의 간찰로 보존 상태 양호하다.
<크기> 32×21cm
<참고> 이휘재(李彙載. 1795∼1875)
문신, 학자, 자는 덕여(德輿), 호는 운산(雲山), 본관은 진성(眞城)이다. 아버지는 임순(林淳)이며, 어머니는 안동권씨로 희(熙)의 딸이다. 안동 도산 계상리(溪上里)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인영(趙寅永)의 추천으로 선릉참봉(宣陵參奉)이 되고 봉사·직장·감찰을 거쳐 경산현령(慶山縣令)과 청풍부사(淸風府使)가 되어 치적을 올리고 홍주목사(洪注牧使)로 승진되어 선정을 베풀다 나중에 호조참의로 승진되어 가선대부에 올랐다. 마음이 公正하고 몸가짐이 단정하여 가학을 이어 받아 이기학설에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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