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현장경매 > 제 177 회 > 강원도 관찰사, 한성부 판윤, 형조 판서 등을 지낸 조선 후기 문신 홍우순(洪祐順.1791~1872) 선생의 간찰 |
|
 |
[ 제 177 회 ] 현장경매 물품의 상세 정보입니다.]
|
 |
|
| 강원도 관찰사, 한성부 판윤, 형조 판서 등을 지낸 조선 후기 문신 홍우순(洪祐順.1791~1872) 선생의 간찰 |
|
| 경매번호 |
177-073 |
시작가 |
100,000 원 |
|
한옥션경매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출품물건에 대한 “예약경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예약응찰금액의 20%를 경매 1일전까지 예치하셔야 예약응찰을 하실수 있습니다.
|
- 입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962701-01-220478 조현제]
[농협 150103-52-008306 조현제]
[대구은행 028-07-011105-3 조현제]
[신한은행 110-200-908887 조현제]
|
|
|
|
 |
<내용> 강원도 관찰사, 한성부 판윤, 형조 판서 등을 지낸 조선 후기 문신 홍우순(洪祐順.1791~1872) 선생의 간찰로 부분 얼룩, 상단부 세 곳에 작은 천공이 있으나 내용 탈락은 적으며 기타 상태는 양호하다.(피봉 있음)
<크기> 50.5×38.8cm
<참고> 홍우순(洪祐順.1791~1872)
1791(정조 15)∼1872(고종 9).
자는 목백(目伯), 호는 성산(城山)이다. 병조 판서 홍명주(洪命周)의 아들로서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순조 16년(1816) 진사(進士)가 되고 부사과(副司果) 등을 거쳐 대사간(大司諫)(1848) · 강원도 관찰사에 이르렀으며 철종 4년(1853)에 한성부 판윤이 되었다. 이후 의정부 좌참찬(左參贊)(1857) · 형조 판서(刑曹判書) ·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등을 역임했다.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그 치적(治績)이 출중하여 1853년에 특별히 자헌대부(資憲大夫)에 봉해졌다.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참고문헌】 純祖實錄, 憲宗實錄, 哲宗實錄, 豊山洪氏族譜
|
|
|
|
|
|
